제로금리 뜻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제로 금리, 마이너스 금리라고도 하는데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만기가 짧은 선진국 국채가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보인 적은 있지만 만기가 긴

국채까지 연쇄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나타내는 일은 없었는데,

2015년 1월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선진국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확산되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제이피 모건이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ec%a0%9c%eb%a1%9c%ea%b8%88%eb%a6%ac

그러니까 제로 금리 = 이자가 없다 로 풀이 될 수 있어요. 

즉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를 주지 않는다. 하는 말이 되겠지요. 

요즘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니 내 돈을 맡겨도 세금을 떼고 나면 손해가 난다는 뜻이에요.

%ec%84%9c%ec%9a%b8%eb%b3%b4%ec%a6%9d%eb%b3%b4%ed%97%98%eb%8c%80%ec%b6%9c1  

단기적으로는 금리를 내려 가계와 기업의 소비를 유도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함정에 빠질 수 있어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아주 대표적인 예입니다. 

금리를 0%에 가깝게 낮췄는데도 기업과 개인들은 가치있는 다른자산으로 돌리고

소비와 투자는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또한 낮은 금리(또는 마이너스 금리)는 경쟁력이 없는 기업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은행의 부채를 늘어나게 해 부실한 은행이 되도록 하는 부작용이 있어요. 

우리가 뉴스에서 미국의 금리정책에 대해 귀를 기울이는 이유는 미국이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이죠. 

금본위제가 아니니 우리는 달러에 목숨 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의 달러는 상승하는 추세인데요.

%ed%96%87%ec%82%b4%eb%a1%a03







특히 트럼프 정권의 출범으로 앞으로 더 오를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있어요. 

미국의 달러가 오르면 기준금리도 인상할 수밖에 없으니 작년 12월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했어요.

이제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렸으니 무역을 하는

우리나라에도 너희 돈도 금리를 올려라 라고 요구를 하겠지요. 

그러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리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거에요.  

중국처럼 힘이 있다면 초강수를 둘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눈치보기식으로 찔끔찔끔 올릴수밖에 없지 않나 싶군요. 

그러나 그것도 오래가지는 않거라는 전망들이 많은데요. 

%ec%a7%81%ec%9e%a5%ec%9d%b8%eb%8c%80%ec%b6%9c2

대출금리는 그토록 낮아지진 않았지만 제로금리가 장기화되면

대출금리는 점점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대출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먹고 싶은 감 빼먹는 듯 쉽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제로금리 상황에서는 상품, 제품,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지 않거나 오히려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소득이 어느정도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풍부한 시장 유동성 때문에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가정했을때 말이죠.

%eb%8c%80%ec%b6%9c12123

제로금리는 이처럼 우리가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만들어냅니다.

제로금리로 인한 영향인 제로금리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로금리는 당장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 돈이 공급되는 상황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줄이지 못하는 소비는 결국 부채로 남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채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질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댓글이 닫혀있습니다.